판교레이저제모 시술 횟수를 결정 짓는 OOO의 차이
판교레이저제모
<레이저 제모를 처음 받으시는 분들은
아랫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입니다.
“ 몇 번이나 받아야 털이 다 빠지나요? “
인터넷에 레이저 제모 시술을 검색해 보면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그 자체로 약간의 오해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마치 정해진 횟수만 채우면 누구든 털이 완전히 사라질 것처럼 들리죠.
실제로 레이저 제모 시술은 그런 식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똑같이 6번의 시술을 받았더라도 어떤 사람은 거의다 정리될 수 있는 반면, 누군가는 군데군데 털이 남아 있기도 하죠.
왜 그런 걸까요?
오늘은 ‘시술 횟수’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제모 시술의 원리, 그리고 결과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몇 번 받으면 끝나요?'라는 질문이 의미 없는 이유
같은 횟수여도 결과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시술 횟수를 좌우하는 '모낭의 조건'
판교레이저제모
'몇 번 받으면 끝나요?'라는 질문이 의미 없는 이유
레이저 제모 시술은 반복이 핵심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털의 생장주기 때문인데요.
우리 몸의 털들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자라는데, 이를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레이저가 제대로 작용할 수 있는 시점은 오직 성장기 뿐이라는 것이 핵심이죠.
성장기 털은 모낭에 혈류가 풍부하게 공급되고 멜라닌의 농도도 높아, 레이저가 효율적으로 흡수되어 모낭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한 부위의 털이 전부 동일한 시기에 성장기에 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부 털만이 성장기에 해당되며, 휴지기, 퇴행기에 있는 나머지 털들은 레이저에 거의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 번의 시술로 모든 털을 제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제모를 진행하며, 시간이 지나 다시 성장기에 진입한 털들을 대상으로 시술을 진행해야 깔끔한 상태를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4주에서 6주 간격의 5~6회 이상 시술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정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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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횟수여도 결과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 왜 저는 똑같이 6번을 받았는데도
털이 다 안 빠졌을까요? “
이 질문에 대답해 드리기 위해서는 몇 지 변수를 짚어봐야 합니다.
첫째는 사용하는 장비의 차이입니다.
레이저 제모 장비는 사용하는 파장, 냉각 방식, 펄스 지속 시간, 출력 조절 기능 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파장별로 작용하는 깊이와 멜라닌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 톤이나 털 굵기에 따라 적합한 장비가 달라질 수밖에 없죠.
둘째는 시술 간격과 출력 설정입니다.
시술 간격이 너무 짧으면 아직 성장기에 도달하지 않는 털들을 대상으로 시술을 진행하게 되어 비효율적일 수 있고,
반대로 간격이 너무 길어지면 모낭이 다시 회복되어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출력이 너무 낮으면 털이 남고, 너무 높으면 피부 화상의 위험이 생길 수 있죠.
결국 정교한 출력 조절과 피부 상태를 고려한 맞춤 시술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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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횟수를 좌우하는 '모낭의 조건'
나에게 맞는 시술 횟수를 알기 위해서는 모낭의 조건이 중요합니다.
털의 굵기, 색 깊이, 그리고 피부의 멜라닌 농도는 레이저 제모 반응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털이 굵고 색이 진할수록 레이저가 잘 반응할 수 있는데요.
바로 멜라닌이 많기 때문이죠.
얇은 잔털이나 색이 옅은 털은 레이저 흡수율이 낮은 편이라 여러 번 시술해도 변화가 더딜 수 있습니다.
피부 색이 어두운 경우에는, 피부 자체의 멜라닌도 레이저를 흡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출력으로 쏘기가 어려워지므로 반응이 더디거나 화상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위에 따라 모낭의 특성도 다른데요.
겨드랑이처럼 진하고 굵은 털이 있는 부위는 비교적 신속한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지만, 팔이나 인중처럼 얇고 연한 부위는 더 많은 횟수의 반복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죠.
이처럼 세세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따져 시술 진행 중 반응성까지 확인을 해봐야, 사람마다 적절한 시술 횟수를 가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레이저 제모는 ‘몇 회면 끝난다’라는 식의 접근은 매우 단편적인 시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털의 생장주기, 개인의 모낭 특성, 시술 장비, 출력, 간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횟수보다는 ‘내 피부와 털이 어떤 상태인가’에 대한 명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고로 같은 횟수로 시술을 한다고 해도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시술을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중요한 건 정해진 횟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매 시술마다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는지 입니다.
이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맞춤형 시술을 진행해 줄 수 있는 피부과를 찾으신다면 보다 효율적인 제모 관리가 가능하실 겁니다 ^^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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