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치료 하기 전 꼭 물어보시는 질문 TOP3
색소치료 하기 전
꼭 물어보시는 질문 TOP3
색소치료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입니다.
기미나 잡티, 색소침착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 거울을 볼 때마다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닙니다.
자꾸만 눈에 밟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색소치료’에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때 인터넷에 색소 치료 방법을 찾아보면 방법이 상당히 많습니다.
레이저 종류도 많고, 시술 방식도 다양하다 보니 어떤 걸 해야 효과적일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죠.
이럴 때 인터넷에 여러 가지 질문들을 하시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자주들 물어보시는 질문들이 몇 가지 있는 걸 포착했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그 질문들에 제가 직접 답변을 해드리는 시간 준비해 봤습니다.
색소 치료를 하기 전 꼭 알아두면 좋을 핵심 내용들이니, 꼭 끝까지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목차
색소치료 후에는 꼭 선크림을 발라야 하나요?
왜 색소 종류마다 치료법이 다른 가요?
피코 토닝이 좋나요, 나노초 토닝이 좋나요?
색소치료
색소치료 후에는 꼭 선크림을 발라야 하나요?
네, 색소 치료 후에는 평소보다 더 철저하게 자외선 차단을 해 주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색소 치료 후 관리에 대해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요.
색소 치료에서 애프터 케어는 시술만큼이나 중요하답니다.
특히 자외선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고, 치료 직후 재생 중인 피부에 색소를 재침착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시술 효과가 반감되거나 오히려 색소가 더 짙어지는 경우도 있죠.
색소 치료 직후 피부는 일시적으로 더욱 민감한 상태에 놓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염증성 색소침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색소 제거를 목적으로 시술을 받았더라도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게 되면 다시 색소가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이 부분은 더욱 더 강조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색소 치료는 시술 후의 자외선 차단에
의해 결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
색소치료
왜 색소 종류마다 치료법이 다른 가요?
색소마다 위치와 반응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기미, 잡티, 주근깨, 홍반성 색소, 염증후 색소침착..
질환의 종류를 세분화해보면 굉장히 다양하지만, 편의상 우리는 이들을 모두 묶어 ‘색소’라고 부르고는 하는 겁니다.
따라서 색소 질환이 위치한 깊이, 모양, 크기, 생성 원인 역시 각각 다를 수밖에 없죠.
예를 들어, 내게 있는 색소 질환이 복합성 기미라고 판단되었다면 무리한 레이저 자극은 오히려 이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한 레이저보다는 저자극 반복 치료가 적합할 수 있죠.
만약, 표피성 주근깨인 상태라면 비교적 레이저 반응이 명확할 수 있기 때문에 기미와 비교했을 때 치료 기간이 더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색소의 정체가 다르면 사용하는 레이저의 종류, 출력 강도, 조사 깊이, 시술 간격까지 모두 달라지게 됩니다.
피부과에서 사전 진단 후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죠.
겉보기에는 같은 색소처럼 보일 수 있어도, 자세히 들여보면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색소 치료는 진단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즉, 각각의 색소마다 원인, 형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방식은 그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를 간과하고 일률적으로 시술했을 때에는 색소가 진해 지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 혹은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색소치료
피코 토닝이 좋나요, 나노초 토닝이 좋나요?
피코 토닝과 나노초 토닝 모두 색소를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레이저가 피부에 작용하는 시간 단위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나노초 토닝은 수십억 분의 1초 단위의 짧은 레이저 펄스를 이용해, 피부 속 색소를 비교적 부드럽게 분해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피코초 토닝은 이보다 1,000배 더 짧은 조 단위의 속도로 레이저가 작동해, 색소를 보다 미세하게 쪼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피코토닝이 항상 더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미처럼 자극에 민감한 색소의 경우 오히려 너무 빠르고 강한 자극보다는 반복적인 저출력 방식의 토닝이 보다 적합할 수 있습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피코가 필요한 경우도, 나노초가 보다 적합한 경우도 존재하며, 심지어 두 가지를 병행해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요한 건, 내 피부의 색소 상태와 민감도를 명확하게 파악한 뒤에 어떤 레이저가 적합한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레이저의 특징만 보고 선택한다면, 원하는 결과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색소 치료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쉽게 접근해서는 안 되는 영역입니다.
색소가 왜 생겼는지, 어느 층에 존재하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재발을 방지하며 치료할 수 있는지 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내 피부에 맞는 맞춤 치료 설계와 꼼꼼한 사후 관리, 그리고 이를 결정하고 꾸준히 관리해줄 수 있는 명확한 진단이 함께 공존해야 합니다.
오늘 글이 여러분에게 맞는 색소 치료를 찾아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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