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레이저제모 작용 원리를 알아야 변화가 보입니다

분당레이저제모 작용 원리를 알아야 변화가 보입니다 분당레이저제모 ​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
분당레이저제모 작용 원리를 알아야 변화가 보입니다

분당레이저제모

작용 원리를 알아야 변화가 보입니다

분당레이저제모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입니다.

인터넷을 보면 레이저 제모가 반영구 제모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많죠?

그런데 도대체 몇 번이나 받아야 반영구적인 제모가 가능할지, 왜 나는 꾸준히 받았는데도 아직 털이 남아있는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단순히 피부에 레이저를 쏘는 것이 아니라,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흡수하여 모낭을 파괴하는 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시술입니다.

털의 생장주기나 피부 색깔, 털의 굵기, 기기의 종류 등 여러 변수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기대만큼의 변화를 원한다면 기초 원리를 어느 정도 알고 시술에 접근할 필요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레이저 제모 시술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들에 대해 직접 정리해왔습니다.

여름을 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으시다면, 지금부터 3분만 집중해 주세요 :)


목차

  • 레이저 제모의 타겟은?

  • 왜 1~2회 시술로는 부족할까?

  • 시술 전 꼭 알아야 할 것


분당레이저제모

레이저 제모의 타겟은?

사람의 피부와 모발에는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들어있습니다.

멜라닌

레이저 제모는 이 멜라닌 색소를 표적으로 삼아, 레이저 광선을 조사함으로써 열로 변환된 에너지가 모낭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도록 하는 원리를 기반으로 작용합니다.

레이저 장비가 특정 파장을 방출하면, 털에 함유된 멜라닌 색소가 그 빛을 흡수합니다.

멜라닌이 빛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열로 전환이 되어, 모근이 급격한 고온에 노출이 되며 손상을 입게 되죠.

모낭이 강한 열을 받아 조직이 변성되거나 파괴됨으로써, 해당 부위에서 털 성장이 주춤하게 되는 것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특히 털색이 짙을수록(멜라닌이 많을수록), 에너지를 잘 흡수한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또한 피부가 밝은 편일수록 피부 멜라닌과 모낭의 멜라닌이 혼동이 되지 않아, 모낭만 효율적으로 겨냥하는 데에 도움이 되죠.

즉, 레이저 제모는 털 자체를 빼내는 것이 아니라 털 안에 있는 색소를 파괴하는 원리로 작용하기 때문에,

털이 굵고 진할수록 효율이 높은 편이며, 얇거나 밝은 털일수록 변화의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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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2회 시술로는 부족할까?

“ 레이저 제모 1~2번 받았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는 거 같아요.

도움이 되는 게 맞는 건가요? “

이는 모발 생장주기와 관련이 된 문제입니다.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칩니다.

털의 생장주기

모낭이 활발히 활동하며 털이 자라는 단계인 생장기에는 모낭 색소 활성이 높아, 레이저를 보다 잘 흡수할 수 있습니다.

허나 모발이 천천히 성장을 멈추는 단계인 퇴행기에는 멜라닌 활성도가 낮아져 레이저 흡수도가 떨어지게 되죠.

모발이 빠지고 새 털이 준비되는 시기인 휴지기에는 레이저의 영향이 거의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레이저 제모는 생장기에 있는 털에 작용을 해야 합니다.

허나 모든 털이 동시에 생장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주기가 다릅니다.

때문에 시술을 하더라도 생장기에 있는 일부만 파괴될 수 있으며, 퇴행기나 휴지기에 있는 나머지 털을 시술 영향이 미미해지게 되는 것이죠.

시간이 흐른 뒤에 생장기에 진입한 털을 다시 공략하기 위하여, 4~6주의 간격을 두고 여러 번 시술을 반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개인의 피부와 털 타입, 시술 부위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5~8회 이상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각 시술 시기마다 새롭게 생장기에 들어오는 털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해 나가며,

장기적으로 털이 현저하게 줄어든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레이저 제모 시술이죠.

그렇기 때문에 1~2번만 받고 왜 아직도 털이 남았지? 실망을 하시기 보다는, 규칙적 시술 간격을 지키며 모낭을 단계적으로 파괴해 나가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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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전 꼭 알아야 할 것

레이저 제모는 언제나 같은 레이저 장비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별 피부색이나 털 굵기에 따라서 사용 장비가 달라질 수도 있죠.

나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피부가 밝고, 털이 진하고 굵을수록 레이저가 색소만 잘 흡수해 강력한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허나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면, 피부 멜라닌도 레이저를 흡수할 수 있어 화상이나 색소침착 위험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출력 조절을 세심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흔히 사용되는 레이저 파장은, 알렉산드라이트, 다이오드, 엔디야그 등이 있는데요.

각 파장마다 피부 투과도와 멜라닌 흡수도가 다릅니다.

이를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적절하게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요즘 자주 사용되는 레이저 제모 장비 중 하나인 아포지플러스는 알렉산드라이트 파장을 통해 굵고 진한 털을 제거하는 데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냉각 기술이 탑재되어 피부 표면을 동시에 보호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제모 시 통증이나 화상이 불안한 분들에게도 권장할 수 있을 만한 장비이죠 :)


레이저 제모의 작용 원리와 털의 생장주기 특성을 숙지한 뒤에 내 피부와 털 타입에 적합한 기기를 선택하고, 적절한 횟수와 간격을 잘 지킨다면 매끄럽고 쾌적한 피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글이 레이저 제모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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