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레이저제모 이렇게 받으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시술 전 필독>
판교레이저제모
이렇게 받으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시술 전 필독>
판교레이저제모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입니다.
"그냥 출력만 높이면
털이 싹 없어지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레이저 제모는 단순히 강한 에너지로 지지기만 하면 되는 시술이 아닙니다.
자칫 무턱대고 받았다가는, 털은 그대로인데 화상이나 색소침착 같은 부작용만 남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레이저 제모는 생각보다 훨씬 더 섬세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오늘은 레이저 제모 시술을 앞둔 분들을 위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제가 직접 정리해봤습니다. ^^
목차
출력만 세면 된다?
장비가 제일 중요하다?
반드시 지켜야 할 시술 루틴
판교레이저제모
출력만 세면 된다?
"털을 가능한 빨리 없애고 싶어요!
출력 좀 높여주세요!"
이렇게 요청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고는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출력이 세다고 제모 효과가 무조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바로 ‘성장기 모근’에만 반응하는 레이저 에너지의 특성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 눈에 관찰되는 털들 중에서 실제로 레이저가 작용하는 비율은 15~3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털이 몸 밖으로 나와있다고 해도, 이들은 성장기, 휴지기, 퇴행기 라는 서로 다른 세 가지 단계에 각각 머물고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출력을 무작정 높이기 보다는 모낭 주기를 고려한 시술 간격 설정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레이저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기 때문에 피부 색상, 타입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세게 조사하면 피부가 타거나 착색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화상, 반점, 염증 후 색소침착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피부 장벽에 장기적인 손상을 남기기도 하죠.
결국 출력은 개개인의 피부 톤, 털의 밀도, 부위 특성에 맞게 조절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강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
판교레이저제모
장비가 제일 중요하다?
"장비는 무조건 스펙 보고 따지라고 하던데요?"
요즘은 인터넷에서 레이저 제모 시술 관련 정보를 얻기가 비교적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유명한 장비만 보고 피부과를 선택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요.
사실 제모에서 장비보다 더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분은 피부 톤이 밝고 털 색이 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B라는 분은 피부 톤이 어두운 타입이시죠.
이럴 때 같은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선택으로 볼 수 없습니다.
멜라닌 흡수율 및 피부 타입을 고려해서 다른 파장을 설정해야 부작용을 예방하며 시술할 수 있죠.
즉, 기기의 종류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파장을 선택하는지가 좀 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또한 동일한 장비라도 파라미터 조정이 미세하게 이뤄져야 모근은 타고, 피부는 보호될 수 있죠.
결국 중요한 건 장비의 유명세가 아니라 피부 타입, 털의 굵기, 성장 주기에 맞춰 시술을 조절해줄 수 있는 의료진의 경험과 세심함입니다.
판교레이저제모
반드시 지켜야 할 시술 루틴
"저 제모 꽤 여러 번 받았는데도,
아직도 털이 안 빠졌어요."
만약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시술 간격과 횟수 먼저 점검해보라고 제안을 드리고 싶을 것 같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단 1~2회로 끝나는 시술이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주기로 반복하는데 레이저는 성장기 모낭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여러 번의 반복 시술을 통해 각기 다른 성장기 털을 골고루 제거해줘야 하죠.
또한 겨드랑이면 겨드랑이, 다리 혹은 팔처럼 각기 다른 부위의 특성에 따라서도 시술 횟수와 주기를 차별되게 설정해줘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간격을 무시하고 빨리 끝내자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자주 받다 보면,
아직 성장하지 않은 털은 레이저에 반응하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는? 다시 자라나는 털, 반복되는 시술, 번거로움.
결국 시간과 비용의 낭비로 이어지게 되겠죠?
개인적인 피부 타입, 체질, 시술 부위마다 횟수와 간격의 차이가 크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3~5회 이상, 4~6주 간격의 제모를 권장하고는 합니다.
꼭 기억하실 것은 남들이 받는 횟수, 간격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횟수와 시술 간격’ 을 찾아서 그에 따라 성실하게 시술에 임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워낙 많은 분들이 레이저 제모를 받으시기 때문에, 이 시술이 비교적 쉽고 간단하다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피부와 털의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알맞은 장비와 출력, 적절한 가격으로 꾸준히 관리를 받아야
비로소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는 시술이 레이저 제모입니다.
강하게만, 빠르게만 이라는 접근은 결국 더 큰 번거로움과 후회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정보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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